심판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울 왕을 보면 이스라엘 후손, 유대인이 보인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울 사울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하나님께서 손수 선택하셨습니다. "사무엘이 사울을 볼 때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이는 내가 네게 말한 사람이니 이가 내 백성을 통할하리라 하시니라 (삼상 9:17) 성령을 부어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도 하셨습니다. "그들이 산에 이를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그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신이 사울에게 크게 임하므로 그가 그들 중에서 예언을 하니" (삼상 10:10) 하지만, 훗날 하나님께서는 사울 왕을 버리십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삼상 16:1) 사울이 하나님 명령을 지키지 않아서입니다. "왕에게 명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 죽은 후 우리는 어디로 갈까? 성경이 말하는 진실과 오해 성경 말씀을 아주 쉽게 받아들이는 방법은 문자 그대로, 쓰인 그대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함께 달린 강도에게 하신, "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라는 말씀의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이 말씀을 들은 강도는 죽은 후에, 음부에 남아서 마지막 심판의 날을 기다리거나, 썩어 없어지지 않고 당장 예수님과 함께 있을 것임을 알게 됩니다. 더구나, "내가 아버지가 계신 하늘에 먼저 가서 너희 지낼 곳을 준비해 놓겠다"라고 하신 약속의 말씀까지 이미 들었던 제자라면 '죽은 후에는, 하늘에 가서 예수님과 함께 지낼 것'임을 확신할 수 있겠죠? 그래서 바울은 "이 세상에서 살며 고생하는 것보다, 죽어서 당장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이 훨씬 좋다"라고 고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