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믿음 불안한 JMS, 아가동산 신도들 지금 당장 죽어서 예수님 앞에 섰을 때, 지옥 불의 영원한 벌을 받는 대신 하늘나라 들어가 영생한다는 자신이 있습니까? 이 확신이 없어서 사이비 종교의 요구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그들은 대답합니다. 우리가 TV 방송을 보면서, "얼마나 어리석기에 저런 거짓말에 넘어갈까?" 비웃었던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혹시라도 지옥 갈까 봐 불안했던 것입니다. 가진 거 다 팔아 바치고 몸까지 희생하면서 열심히 믿었지만, 혹시라도 뭔가 잘못되어서 지옥 가면 어쩌나? 자신만만한 다윗 왕 반면, 다윗 왕은 정반대입니다. “나는 경건하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시편 86편) 자신감이 넘칩니다. 부하의 아내가 목욕하는 거 훔쳐보다 색욕을 참지 못하고 부하를 죽인 후에 빼앗았으며, 자기 왕위.. 이전 1 다음